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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실전 경험, 외주 개발 팁, 품질 관리 노하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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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으로 만든 건 프로토타입이지 제품이 아닙니다
Cursor를 열고 프롬프트를 넣었더니 진짜 돌아가는 게 나왔습니다. 로그인이 됩니다. 화면 전환도 되고요. 데이터까지 저장돼요. 불과 며칠 전까지 머릿속에만 있던 게 눈앞에서 움직이고 있으니까 솔직히 좀 놀랍습니다. "이 정도면 출시해도 되는 거 아닌가?" 그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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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트, 잘 되고 있는 건지 어떻게 아나요
베타테스트 피드백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재방문율, 핵심 행동 도달률, 이탈 지점 — 이 세 가지 숫자가 답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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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만들고 나서 베타테스트를 시작하면 늦습니다
베타테스터는 개발이 끝난 뒤가 아니라, 개발 시작과 동시에 모아야 합니다. 랜딩 페이지로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초기 고객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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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 쓰기 전에, 이 세 가지부터 정리해 보세요
사업계획서 양식부터 채우면 막힙니다. 먼저 정리해야 할 세 가지: 누구의 문제인가, 지금 어떻게 버티는가, 돈은 누가 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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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기획,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기획서를 잘 쓰는 법이 아니라, 기획서를 쓰기 전에 먼저 정리해야 할 세 가지 질문. 누구의 문제인가, 지금은 어떻게 해결하는가, 돈을 낼 이유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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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창업패키지 선정됐는데, 개발비를 어떻게 써야 할까요
선정 통보를 받으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 "드디어 앱 만들 수 있겠다." 몇 달을 준비해서 선정된 거니까 이 마음이 당연합니다. 사업계획서에 적어놓은 그 서비스를 이제 진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요. 개발사부터 알아보고, 견적 받아보고, 미팅 잡고 — 하루라도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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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홈페이지, 왜 만들어도 효과가 없을까요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방문자가 하루에 5명도 안 되고. 문의 전화는 한 달에 한 건 올까 말까 하고. 만든 지 1년이 넘었는데 매출에 도움이 됐다는 느낌이 전혀 없는 거예요. "홈페이지가 있으면 좋다고 해서 만들었는데. 돈만 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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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앱이랑 네이티브 앱, 뭐가 다르고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앱 개발을 알아보다 보면 꼭 만나는 질문이 있어요. "하이브리드로 할까요, 네이티브로 할까요?" 처음 듣는 분은 이게 무슨 말인지 감이 안 잡혀요. 개발사한테 물어보면 기술적인 설명을 길게 해주는데. 듣고 나서도 결국 "그래서 나는 뭘 골라야 하는데?"라는 질문이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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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가 없는데 앱 개발을 시작할 수 있나요
앱 개발을 알아보다 보면 어디서든 이 질문을 받아요. "기획서 있으세요?" 없어요. 당연히 없죠. 앱을 만들어본 적이 없으니까요. 기획서가 뭘 말하는 건지도 사실 정확히 모르겠어요. 검색해보면 와이어프레임이니 IA 설계니 기능 명세서니 하는 단어들이 쏟아지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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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출시했는데 유지보수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앱을 출시하면 끝이라고 생각했어요. 개발비를 쓰고. 몇 달을 기다리고. 드디어 스토어에 올라갔어요. 이제 됐다 싶었는데. 한 달 뒤에 연락이 와요. "서버 비용이 이번 달부터 나갑니다." 두 달 뒤에 또 연락이 와요. "iOS 업데이트 때문에 앱 화면이 깨져서 수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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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개발, 현실적으로 얼마에 몇 주면 되나요
MVP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은 있을 거예요. 최소 기능 제품. 핵심만 넣고 빠르게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는 것. 개념은 알겠는데 막상 실행하려고 하면 궁금한 게 생겨요. "그래서 그게 대체 얼마예요? 몇 주 걸려요?" 검색해봐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라는 답변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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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 비용, 진짜 얼마나 드는 건가요
앱 개발을 알아보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부딪히는 질문이 있어요. "대체 얼마나 드는 거야?" 검색해보면 답이 너무 다양해요. 200만 원이면 된다는 곳도 있고. 5,000만 원은 기본이라는 곳도 있어요. 어떤 데서는 2억이라고도 하고요. 같은 앱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