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기
아노키 — 기도제목 공유하기
아노키 — 중보기도 요청하기
아노키 — 나눔 요청하기
크리스천 SNS 앱

기획서 하나로 시작해
10년을 함께한 크리스천 SNS 앱

기도글 작성부터 중보기도 요청까지, 사용자의 90%가 끝까지 머문 행동 동선.
양대 스토어 출시 후 약 10년, 한 번도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0%
행동 동선 완주율
0년+
유지보수 파트너십
Origin Story

"크리스천을 위한 SNS가
없습니다"

벤처포트 대표가 회의실에 기획서를 펼치며 꺼낸 첫 마디였습니다. 페이스북에 기도 요청을 올리면 '좋아요'가 달리는데, 그게 기도인지 공감인지 구분이 안 되더라는 거예요. 인스타그램에 말씀 구절을 올려도 광고 사이에 묻히니까, 믿음을 나누는 공간이 아니라 소비하는 공간이 되어버렸다고요.

기획서는 두꺼웠습니다. 기도글 쓰기, 기도글 공유, 중보기도 요청, 친구 추가, 그룹 모임까지 — SNS의 뼈대 위에 '기도'라는 행위를 얹는 구조였는데, 읽으면서 한 가지가 선명해졌거든요. 이건 기능 목록이 아니라, 누군가의 기도가 다른 누군가에게 닿기까지의 동선을 설계한 문서였습니다.

투자사 대표가 직접 들고 온 기획서. 야심찼고, 구체적이었고, 절실했습니다. "기획서는 준비됐으니, 나머지를 전부 맡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iOS·Android 네이티브 개발, 양대 스토어 출시까지. 기획서 한 장 뒤에 놓인 건 그런 무게였습니다.

"기도 요청을 올렸는데 '좋아요'가 달렸습니다. 그게 기도인지, 공감인지, 아무도 몰랐어요."

— 벤처포트 대표

기도와 SNS의 교차점 — 기도글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러스트
User Flow

기도가 닿기까지의 동선

기도글을 쓰는 순간부터 누군가의 중보기도를 받기까지.
사용자의 90%가 이 동선을 끝까지 걸었습니다.

✍️
기도글 쓰기
나만의 기도를 기록합니다
🤝
기도글 공유
믿음의 공동체와 나눕니다
🙏
중보기도 요청
함께 기도해달라 요청합니다
👥
그룹 모임
기도 공동체가 만들어집니다

"기도글을 끝까지 써서 중보기도 요청까지 도달한 사용자가 90%였습니다."

— 행동 동선 완주율 데이터

Technical Challenges

SNS를
네이티브로
만든다는 것

기획서가 아무리 좋아도, 기술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가 세 가지 있었습니다.

Challenge 01

실시간 피드 아키텍처

SNS의 핵심은 피드입니다. 기도글이 올라오고, 댓글이 달리고, 중보기도가 표시되는 모든 흐름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야 했거든요. 단순 목록이 아니라, 기도글마다 상태가 바뀌는 살아있는 피드를 설계해야 했습니다.

Challenge 02

기도 행동 동선 UX

기도글을 쓰고, 공유하고,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그룹에서 함께 기도하기까지 — 이 긴 여정을 사용자가 이탈 없이 끝까지 걸어야 했습니다. 한 단계라도 어색하면 기도가 아니라 '앱 사용'이 되어버리니까요. 행위의 무게에 맞는 UX 흐름이 필요했습니다.

Challenge 03

iOS·Android 동시 네이티브

하이브리드로 가면 빠르지만, 기도라는 행위에 필요한 부드러운 전환과 깊은 몰입감은 네이티브만이 줄 수 있었습니다. 두 플랫폼을 동시에 네이티브로 개발하면서 기능 패리티를 맞추는 건, 공수가 두 배가 아니라 세 배에 가까운 작업이었거든요.

SNS 앱 기술 난관 인포그래픽 — 실시간 피드, UX 동선, 네이티브 듀얼
How We Solved It

기획서에서 아낀 시간을
품질에 쏟았습니다

보통 외주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드는 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 화면에서 버튼을 누르면 어디로 가나요?" 같은 질문이 매일 오가는데, 아노키는 달랐습니다. 벤처포트 대표가 가져온 기획서가 그 대답을 이미 하고 있었거든요.

화면 단위의 플로우 차트, 기도글 상태 변화에 따른 UI 분기, 그룹 권한별 기능 매트릭스까지 — 질문 대신 확인만 하면 되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쓸 시간을 아껴서, 피드 최적화와 행동 동선 튜닝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획서가 정확하면, 개발 밀도는 올라갑니다. 매일 "이게 맞나요?"를 묻는 대신 "이렇게 만들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를 물을 수 있으니까요. 기획서에서 아낀 시간이 품질로 돌아왔습니다.

"기획서가 대답을 대신하고 있었으니까요. 우리는 질문 대신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 흐름소프트 개발팀

Technology

기술 구조

SNS 아키텍처

실시간 피드와 상태 관리를 위한 서버·클라이언트 구조 설계

  • 실시간 피드 동기화
  • 기도글 상태 머신 (작성→공유→중보)
  • 푸시 알림 시스템
  • 사용자 관계 그래프

기도 동선 엔진

기도글 작성부터 중보기도까지 이탈 없는 UX 흐름 설계

  • 단계별 프로그레스 시각화
  • 컨텍스트 유지 네비게이션
  • 그룹 기도 실시간 참여
  • 기도 응답 기록 시스템

Native Dual

iOS·Android 네이티브 동시 개발, 기능 패리티 100% 달성

  • Swift (iOS) / Kotlin (Android)
  • 플랫폼별 UI 가이드라인 준수
  • 공유 비즈니스 로직 레이어
  • 양대 스토어 동시 출시
iOS·Android 네이티브 동시 개발 아키텍처 일러스트
Development Process

4개월, 그리고 다시 2개월

초기 개발 4개월로 양대 스토어 출시,
이후 재런칭을 위한 2개월 보강까지.

Phase 01 · 1개월 차

설계 & 프로토타입

기획서 분석, 데이터베이스 설계, API 아키텍처 수립. 기도글 상태 머신과 사용자 관계 그래프를 먼저 잡았습니다.

SNS 피드 구조 프로토타입 완성
Phase 02 · 2~3개월 차

코어 개발

iOS·Android 동시 네이티브 개발 착수. 기도글 CRUD, 피드 실시간 동기화, 중보기도 시스템, 그룹 기능을 병렬로 개발했습니다.

핵심 기능 6종 개발 완료
Phase 03 · 4개월 차

QA & 스토어 출시

행동 동선 전수 테스트, 성능 최적화, 양대 스토어 심사 제출. 기도글 작성부터 중보기도 요청까지의 완주율을 집중 측정했습니다.

App Store + Google Play 동시 출시
Phase 04 · 재런칭 2개월

보강 & 재출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UX 개선, 신규 기능 추가, 안정성 보강 후 재런칭. 오랜 시간 축적된 사용자 피드백이 정확한 방향을 알려줬습니다.

개선된 버전으로 재런칭 완료
Results

숫자가 말하는 것들

0%
행동 동선 완주율
0개월
초기 개발 기간
0년+
유지보수 파트너십

실제 앱 화면

아노키 앱 — 나눔 요청하기
아노키 앱 — 중보기도 담기
아노키 앱 — 기도응답 보관하기

10년을 함께한다는 것

양대 스토어에 출시한 날,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 사용자가 늘면 피드 부하가 올라가고, OS가 업데이트되면 네이티브 코드를 맞춰야 하고, 새로운 기도 형식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쌓여갔거든요.

5년을 운영하다가 내부 사정으로 서비스가 잠시 멈췄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연락이 왔어요.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맡아주실 수 있나요?" 2개월간 보강 작업을 거쳐 아노키는 다시 사용자를 만났습니다.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약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런칭도 함께, 운영도 함께, 멈춤도 함께, 다시 시작하는 것도 함께했습니다. 기획서에서 아낀 시간을 품질에 쏟았기에, 그 품질이 10년을 버텼습니다.

"10년이 지나도 다시 찾는 건, 그때 만든 것이 진짜였으니까요."

— 흐름소프트

FAQ

자주 묻는 질문

기획서만 있으면 정말 개발을 맡길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아노키 프로젝트처럼 기획서의 완성도가 높으면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줄어들고, 그만큼 개발 품질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기획서가 부족한 경우에도 함께 보완하며 진행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iOS와 Android를 동시에 네이티브로 개발하면 비용이 두 배인가요?
단순히 두 배는 아닙니다. 비즈니스 로직 레이어를 공유하고, 설계 단계에서 두 플랫폼을 동시에 고려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각 플랫폼의 UI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 기능 패리티를 맞추는 작업은 추가 공수가 필요합니다.
출시 후 유지보수도 맡길 수 있나요?
아노키는 약 10년간 유지보수를 함께 책임졌습니다. OS 업데이트 대응, 서버 안정화, 신규 기능 추가, 성능 최적화까지 — 출시 이후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장기 파트너십을 기본으로 설계합니다.
SNS 앱 개발 기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기능 범위와 기획서 완성도에 따라 다릅니다. 아노키의 경우 기획서가 탄탄해서 4개월 만에 양대 스토어 출시가 가능했습니다. 일반적으로 SNS 앱은 4~8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사전 상담에서 정확한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개발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주 단위로 진행 보고를 드리고, 주요 마일스톤마다 시연을 진행합니다. 테스트 빌드를 통해 직접 앱을 설치하고 확인하실 수 있으며, 피드백은 즉시 반영합니다.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가요?

기획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대화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프로젝트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