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사무실 소셜벤처 팀이 찾아왔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앱을 같이 만들자." 12개월, 7명이 만든 모임 관리 앱 개발 사례.

THE STORY
상암동 벤처포트 센터. 저희는 블루하트(심리상담 앱)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옆 사무실의 소셜벤처 팀이 찾아왔어요. 20대 후반의 팀이었고, 오프라인 모임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제안이었습니다. 그들은 오프라인 운영 능력이 탁월했어요. 실제로 모임을 기획하고, 사람들을 모으고, 현장에서 진행하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개발을 할 수 있었고요. 공동 서비스 제작이 시작됐습니다.
가장 먼저 한 건 시장 분석이었습니다. 당시 1등 모임 앱이었던 소모임과 미국의 미트업을 분해했어요. 그리고 그들이 오프라인 모임에서 직접 겪었던 문제들을 하나씩 꺼냈습니다.
DIAGNOSIS
소모임과 미트업을 사용자 여정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모임을 만들고, 가입하고, 참여하는 전 과정에서 빠진 것을 찾았습니다.
PROCESS
처음부터 앱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먼저 네이버 카페로 실증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에 앱을 만들었습니다.




RES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