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정보, 건강관리, 캘린더, 커뮤니티까지. 우리 개발자 2명이 서버 개발자 1명과 매일 붙어서 3개월 만에 완성한 종합 반려동물 플랫폼입니다.
펫츄를 만든 대표님은 직접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이었습니다. 생후 몇 개월인지에 따라 먹이는 양도 다르고, 접종 시기도 다르고, 주의해야 할 것도 달라지는데 — 그때마다 카페를 뒤지고 블로그를 찾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생애주기에 맞춰 알아서 정보를 주는 앱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날씨에 따른 산책 지수, 월령에 따른 사료 급여량, 예방접종 일정 알림까지 — 반려동물의 하루를 앱 하나에 담는 거였습니다.





펫츄는 지금도 운영 중입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앱을 처음 만들 때의 구조는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3개월 만에 완성했지만, 그 안에 들어간 건 개발자 3명이 매일 붙어서 보낸 밀도 높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