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후 수개월간 착수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자가 많습니다. 기획서를 작성하고 저가 외주 업체를 선정하여 외형만 갖춘 결과물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발 완료 후 출시했으나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용자가 없었습니다. 이 결과를 초기 단계의 일반적인 현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패의 원인인 시장 수요 부재
시장이 해당 제품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확보해야 했던 것은 완성도 높은 기능이 아닌, 시장이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창업자에게 필요한 것도 이 증거입니다. 아이디어가 시장에 맞는지 수개월을 들이지 않고 단기간에 확인하는 업무입니다.
흐름소프트의 초기 실패 사례
흐름소프트는 2012년부터 30건 이상의 앱을 개발했습니다. 초기에는 고객이 제시한 기능 목록을 정확히 구현하는 것을 전문성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으로 개발한 앱은 대부분 개발 완료 후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완성도 높은 기능도
시장 수요가 없으면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코드 작성 전 시장 증거 확보
다음 서비스 기획 시에는 유사 앱의 후기를 전수 수집하여 문제점을 분석하고, 모임 운영자 10여 명을 면담하여 고충을 확인했습니다.
흐름소프트 팀원이 직접 모임을 개설하여 운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고충을 확인했습니다. "모임의 목적이 금방 흐려지고 동력을 잃는다."
이후 해결 방안의 핵심 가설을 앱이 아닌 카페에서 최소 형태로 먼저 실험했습니다.
앱 개발 전 시장 확보
실험 결과 2개월 만에 회원 1만 명이 가입했고, 주당 50건 이상의 모임이 자발적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앱 개발에 착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장의 출시 요청이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이후 내부 사정으로 중단되었습니다. 다만 시장을 먼저 확인하는 방식이 타당하다는 것은 이 경험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당시 개설한 카페는 현재도 운영 기록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현재 진행 사업의 동일 방식 적용
현재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도 이용자 커뮤니티에서 실제 고충을 확인하고, 검색 기록으로 수요를 검증하는 단계부터 착수했습니다.
확인한 문제를 사업계획서로 작성하여 제출했고, 현재 공고를 분석하며 시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능 구현의 범용화
현재는 AI 도구로도 코드 작성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창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그 기능이 시장에 맞는다는 증거입니다.
흐름소프트는 기능 구현에 그치지 않고
시장에 맞는다는 증거를 확보합니다.
보류 중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시장 검증부터 착수하십시오.
개발 후 이용자가 없는 경우의 원인은 이용자가 없는 MVP 점검에서 설명합니다. 증거 확보에 드는 비용과 기간은 MVP 유형별 비용과 기간에서 설명합니다. 기능만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없는 이유는 기능 차별화의 한계에서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01MVP 개발에서 진짜 만들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완벽한 기능이 아니라 이 시장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기능을 완벽하게 만들어도 시장이 원하지 않으면 아무도 쓰지 않습니다.
02흐름소프트가 직접 서비스를 접어 본 경험은 무엇입니까
아이 돌봄을 이어 주는 앱을 만들 때 직접 전단지를 들고 아파트 앞에 서서 초반에 백 명 가까운 가입자를 모았지만, 손님을 계속 데려오고 유료로 전환할 긴 계획이 없어 반년 만에 서비스를 접었습니다.
03앱을 만들기 전에 시장을 어떻게 확인했습니까
비슷한 앱의 후기를 모아 문제점을 분석하고 모임을 이끄는 사람 열 몇 명을 만났으며, 팀원들이 직접 모임을 운영해 모임의 목적이 금방 흐려진다는 고충을 찾았습니다. 해결 아이디어를 앱이 아니라 카페에서 가장 작은 형태로 먼저 실험해, 앱을 한 줄도 짜지 않은 상태에서 두 달 만에 1만 명이 모이고 일주일에 50건이 넘는 모임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