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 → 네이티브 앱 전환 — 기간·비용 증액 없이 완료한 대기업 사례
하이웍스, 시프티 같은 범용 그룹웨어 대신 자체 사내 앱을 만드는 대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모바일 웹으로 빠르게 만들어 놓으면, 직원들이 잘 안 씁니다. 푸시 알림이 제대로 안 오고, 앱 전환이 느리고, 네이티브 기능을 못 쓰니까 결국 PC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네이티브 앱으로 전환하려 하는데, 내부에 모바일 개발 인력이 없습니다. 외주를 주려 해도 대기업 특유의 문제가 있습니다.
복잡한 인증 체계 정리
계열사별 SSO, 보안 정책, 사내 시스템 연동이 문서화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 전에 이걸 먼저 정리하고 내부 담당자를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iOS/Android 플랫폼 제약 차이
같은 기능인데 플랫폼마다 구현 방식과 심사 기준이 다릅니다. 이걸 모르고 시작하면 중간에 기획이 뒤집힙니다.
테스트 중 요구사항 변동 대응
대기업은 부서별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테스트 단계에서 즉흥 요청이 나옵니다. 이걸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일정과 비용을 지키는 게 핵심입니다.
아래는 이 세 가지를 실제로 풀어낸 사례입니다.
"모바일 웹을
네이티브 앱으로
바꾸고 싶어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완전한 네이티브 경험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왜 굳이 지금, 네이티브 앱이어야 했을까요?
SK 계열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 기술력을 알고 있던 분의 추천이었습니다. 출퇴근 기록, 근태관리, 회의실 예약, 사내 메신저까지 하나로 연결된 직원용 토탈 솔루션이었습니다. 기존에는 모바일 웹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사용률이 너무 낮아 고민이 깊었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성능을 확 끌어올려 직원 만족도를 높이자는 목표가 섰고, 네이티브 앱 개발이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내부에 기획서와 개발 인력은 있었지만, 정작 네이티브 앱을 전문으로 다루는 개발자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수소문 끝에 저희 팀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평이해 보였지만,
본질은 달랐습니다
문제 발견
숨겨진 요구사항 파악
설득 전략
문서화로 협조 확보
기술 조율
플랫폼별 최적화
약속 준수
기간/비용 지킴
기획서를 검토했을 때 얼핏 보기엔 깔끔했습니다. 하지만 파고들수록 빈틈이 보였습니다. 특히 "계열사 인증 연동"이라는 한 줄 뒤에는 어떤 방식으로, 어떤 범위까지 연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의가 전무했습니다.
고객사 담당자가 개발자 출신이라 기능 단위는 명확했지만, 사용자 흐름과 예외 상황에 대한 서비스적 시각이 부족했습니다. 계열사 간 칸막이 문화를 넘기 위해 기술 문서를 작성하여 담당자들을 직접 설득했습니다.
"이건 당연히 되는 거 아닌가요?" 고객사는 플랫폼별 제약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카메라 권한 처리부터 내장 DB 활용까지 OS마다 구현 방식이 다름을 하나씩 설명하고 범위를 조율했습니다.
테스트 단계에서도 "이것도 되어야 하지 않나요?" 식의 즉흥적인 요청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13년 넘게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으로 유연하게 대처했습니다. 정해진 기간과 비용을 지켰습니다.
정해진 기간과 비용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숨어있던 기능이 많았지만 증액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Before
기존 모바일 웹 환경
After
네이티브 앱 전환 완료
직원들이 매일 아침
자연스럽게 켜는 앱
네이티브 앱으로 전환 후, 실제 사용률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실제 앱 화면은 보안상 일부 수정되어 표시됩니다)
그룹웨어 메인 홈
사내 후즈콜 연동
앱 잠금 보안 설정
자주 묻는 질문 (FAQ)
내부 개발팀이 있는데 외주를 줘야 하나요?
기획이 부족해도 되나요?
대기업이랑 일해본 경험 있나요?
문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팀이 필요하시다면
기획이 불완전해도 괜찮습니다.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빠진 부분을 찾아내고,
관계자를 설득해서 협조를 얻어내는 것까지. 저희는 개발만 하는 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