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기
비대면 진료 앱 개발 사례
바로 진료 요청 화면

비대면 진료 앱 개발 사례
— 10만 질문 커뮤니티를
진료 플랫폼으로

기획부터 출시까지 8개월. 대형 제약사의 의료 커뮤니티 자산을 비대면 진료 플랫폼으로 잇는 개발 사례

전체 8개월 | 관리자 페이지 3개 | 이해관계자 역할 5개
비대면 진료 앱 스토리 일러스트

10만 개의 질문이 쌓인 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국내 대형 제약사가 운영하는 의료 Q&A 공간이었어요. 환자가 증상을 올리면 의사가 직접 답하는 구조였는데, 그게 반복되면서 단단한 신뢰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요. 답변은 되는데 진료는 안 되니까, 환자들과 의사 모두 연결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도 있고 환자도 있는데 정작 둘이 연결되지 않으니, 신뢰를 더 키워가기가 어려웃던 거예요.

"

의사도 있고, 환자도 있습니다. 이 둘을 진료로 연결하는 앱,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 국내 대형 제약사 자회사, 첫 미팅에서

그 미팅 자리에서 흐름소프트가 의뢰를 받게 되었습니다. 넘겨받은 건 PPT 한 장이었어요. 예약 방식부터 배송 경로까지 복잡한 문제들이 숨어 있었는데,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것과 진료를 연결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복잡도거든요.

환자에서 약 배송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환자
재진 예약
의사
음성 원격 진료
처방전
전자 발행
약사
조제 처리
배송
택배·퀵서비스

기술적 난관,
세 가지

PPT 한 장이 8개월짜리 과제가 된 이유

흐름소프트가 처음 받은 것
클라이언트의 초기 이해
의사
약사
"연결만 하면 된다"
VS
실제 필요한 구조
관리 권한
슈퍼어드민
병원 원장
페이닥터
/
약사
진료 흐름
환자
진료
처방전
약사
배송
01

클라이언트는 커뮤니티 운영에는 능숙했지만, 비대면 진료의 실제 흐름은 낯선 영역이었습니다. 처방전이 어떻게 발행되는지, 대기 순서는 왜 필요한지. 우리에겐 당연한 것들이 클라이언트에겐 처음 듣는 이야기였어요. 그래서 초반 미팅 대부분은 기술 이야기가 아니라 이 정렬 작업으로 채워졌습니다.

02

병원마다 원장이 있고 그 아래 페이닥터가 있었습니다. 원장은 소속 의사의 실적을 봐야 했고, 페이닥터는 자기 일정만 볼 수 있어야 했어요. 게다가 그 위에는 전체를 관리하는 슈퍼어드민까지 있었습니다. 약사도 마찬가지였어요.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을 받아 조제하고, 자신이 처리한 내역을 직접 관리해야 했습니다. 네 개의 권한이 서로 맞물리는 구조라 설계에 상당한 시간이 들었어요.

03

처방약은 택배와 퀵서비스 두 경로로 나뉘어야 했습니다. 업체마다 연동 방식이 달랐고, 협업 중 예상 밖의 딜레이까지 터졌어요. 이 모든 흐름의 끝은 결국 환자입니다. 약이 제때 도착해야 진료가 완결되는 구조라, 배송 한 단계에도 예외 처리를 꼼꼼히 잡아야 했습니다.

"

복잡한 건 처음부터 다 보여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나중에 나오면 더 힘드니까요.

— 흐름소프트 기획팀
복잡함을 없애는 게 아니라,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해답이었습니다.

기획 기간을 넉넉히 잡은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어요. 다섯 역할이 맞물리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니까, 구조를 먼저 언어로 정리해야 했거든요. 그 결과물이 정책서였습니다.

다행히 큰 흐름은 빠르게 잡혔어요. 누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처방전은 어디서 발행되고 어디로 가는지. 이것들이 문서로 확정되자 개발 방향도 선명해졌습니다.

돌이켜보면 2.5개월의 기획은 시간을 쓴 게 아닙니다. 뒤에 올 5개월을 지킨 거예요. 기획이 흔들리면 개발도 흔들리거든요.

핵심 기술 축,
세 가지

01
음성 통화 레이어
실시간 연결 통화 품질 관리 진료 기록 연동
02
권한 관리 레이어
슈퍼 어드민 병원 원장 페이닥터
슈퍼 어드민 전체 접근
원장 병원 내 접근
페이닥터 본인 접근
03
배송 API 레이어
택배 API 퀵서비스 API 실시간 추적
처방 발행
약국 접수
배송 중
수령
음성 통화 연동

원격 진료에서 음성은 핵심입니다. 의사와 환자가 실시간으로 통화하며 진료하는 구조를 모바일 앱 안에 안정적으로 넣어야 했어요. 통화 품질은 물론이고 진료 기록 연동까지 고려한 설계였습니다.

다중 권한 설계

슈퍼어드민·원장·페이닥터·약사, 네 역할의 권한이 각각 다르게 작동해야 했습니다. 원장은 소속 의사 실적을 조회하고, 의사는 자기 일정만 보는 식이에요. 충돌 없이 맞물리도록 권한 체계를 정교하게 잡았습니다.

약사 조제 플로우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이 약사에게 전달되고, 약사가 조제 완료를 확인하는 흐름을 앱 안에 구현했습니다. 처방 상태가 실시간으로 갱신되어 환자도, 약사도 현재 단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배송 API 통합

처방약은 택배와 퀵서비스 두 경로로 나뉩니다. 각 업체의 API를 하나로 통합했고, 배송 상태를 환자가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구현했어요. 외부 시스템과 연결되는 만큼 예외 처리와 장애 대응도 꼼꼼히 잡았습니다.

8개월의 타임라인

STEP 01 Month 1

의뢰 & 방향 정의

  • PPT 기반 요구사항 파악
  • 의료 프로세스 공유 및 정렬
  • 이해관계자 역할 정의
STEP 02 Month 1–2.5

기획 & 정책서 수립

  • 서비스 정책서 작성
  • 기능정의서 완성
  • 관리자 권한 구조 설계
  • 화면 설계(IA) 확정
STEP 03 Month 2.5–5

개발 & 핵심 기능 구현

  • iOS · Android 네이티브 앱
  • 음성 통화 연동
  • 처방전 전자 발행
  • 이중 관리자 페이지
STEP 04 Month 5–7

배송 API 연동 & QA

  • 택배 · 퀵서비스 API 통합
  • 배송 상태 실시간 연동
  • 전체 플로우 QA
LAUNCH Month 8

출시 완료

  • App Store · Google Play 출시
  • 운영 안정화

Before / After

Before
  • PPT 아이디어만 존재
  • 의료 프로세스 미정립
  • 기획서·기능정의서 없음
  • 앱 개발 경험 없는 팀
  • 이해관계자 구조 미파악
After
  • 완성된 비대면 진료 앱 출시
  • 5개 역할 전체 플로우 구현
  • 정책서 + 기능정의서 완비
  • iOS · Android 동시 배포
  • 3단계 관리자 권한 체계 운영 중

그렇게 길었던 시간은 결국 성공적인 개발로 마무리됐습니다

의료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설계했습니다. 이중 관리자 구조를 풀었고 배송 API 딜레이도 넘었어요.
기획 2.5개월, 개발 5개월. 총 8개월 만에 출시까지 마무리됐습니다.

복잡한 요청일수록 구조가 먼저입니다. 흐름소프트는 늘 그렇게 일합니다.

바로진료 요청 화면
진료 요청서 화면
날짜 시간 선택 화면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가요?

기획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대화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프로젝트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