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개발만 하면 될 줄 알았다
공공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사업계획 재정립부터 베타 론칭까지
어느 날 연락이 왔다
공공 데이터 관련 글을 보고 찾아오셨습니다. 본업은 제조업이지만 IT 서비스로 확장을 원하셨습니다.
"전국 지자체 소식을 한 곳에 모아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PROJECT OVERVIEW
개발이 문제가 아니었다
개발은 할 수 있었습니다. DB 연결도 문제없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걸렸습니다. "이 서비스, 누가 쓰나요? 왜 쓰나요?" 여쭤봤지만 답이 흐릿했습니다.
고객이 명확하지 않으면,
만들고 나서 막막해집니다.
기존 체계를 같이 뜯어봤다
구청 사이트 따로, 동 사이트 따로, 광역시 사이트 따로. 일일이 들어가서 찾아야 했습니다.
확인하고, 메모하고, 신청서 쓰고. 시간 비용이 엄청났습니다.
사업계획을 다듬자고 했다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먼저 정의했습니다. 공공 정보를 찾느라 시간 비용을 쓰는 주민으로 좁혔습니다.
해결책도 다시 잡았습니다. 찾지 않아도 됩니다. 맞춤으로 받습니다.
수익 구조도 설계했습니다. 주민에게는 무료, 공공기관에서 정책 홍보비를 받는 방식입니다.
현실적인 부분도 점검했다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전국은 지금 예산으로 무리입니다. 크롤링 비용, 정제 비용, 큐레이션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범위를 좁히자고 했습니다. 한정된 지역에서 베타로 검증하고, 이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6단계로 진행했다
사업계획 재정립부터 고객여정 설계, 크롤링·정제, 벡터DB 구축, AI 큐레이션 개발까지. 목적에 맞게, 군더더기 없이 진행했습니다.
공공친구
시민과 공공서비스를 연결하는 따뜻한 디자인
공공친구는 복잡한 공공서비스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합니다. 정부 지원금, 복지 혜택, 지역 소식을 맞춤 추천하고 디지털 취약계층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포용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했습니다.
지금은 시장에 들어가는 단계다
개발은 끝났습니다. 검증 계약도 체결됐습니다. 베타 지역에서 얼리어답터를 모으고 있습니다.
만들고 끝이 아닙니다. 방향이 섰고 구조가 잡혔습니다. 지금도 함께 가고 있습니다.
베타 론칭 완성 화면
실제 서비스 쇼케이스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도메인 경험은 있는데 실행이 막막하다면.
사업계획부터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