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건설사들이 매일
저한테 전화해서
공고문 물어봐요.
이걸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대기업 건설사 출신 임원이 업계의 실제 수요를 보고 시작한 프로젝트
이 서비스가 왜 필요했는가
특정공법 자격을 가진 중소 건설사는 전국에 수천 곳입니다. 이들이 매출을 만드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 용역을 수주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공고문을 찾는 과정입니다. 나라장터만 보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자체가 직접 올리는 수의계약 공고, 공공 산하기관이 별도로 발주하는 공고까지 봐야 합니다. 이게 전국 245개 지자체, 100여 개 산하기관에 흩어져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이 사이트들을 하나씩 들어가서 확인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업계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전화해서 물어봅니다. "이번에 우리한테 맞는 공고 나온 거 있어요?" 발주자는 대기업 건설사 임원 출신이었습니다. 그 전화를 매일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수요가 있다는 건 확실했습니다. 이걸 시스템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업계획서는 잘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시장 분석도 탄탄했고 사업 방향도 명확했습니다. 다만 그건 사업의 언어였습니다. IT 솔루션으로 구현하려면 개발의 언어로 다시 정리해야 했습니다. 어떤 기능이 먼저 필요한지, 기술적으로 가능한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사업계획서를 개발 계획에 맞게 최적화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찾아왔을 때의 상태
있는 것
- 업계 20년 이상의 현장 경험
- 실제 수요 확인 (전국 중소 건설사들의 자문 요청)
- 사업계획서
- 법인 설립 완료, 업계 인력으로 팀 구성
없는 것
- 기능 정의서
- 화면 설계서
- 데이터 수집 방법
- 개발 경험
사업계획서는 있었지만,
그걸 서비스로 만들기 위한 기획서는 없었습니다.
우리가 한 일
사업계획서를 서비스로 만들기까지의 전체 프로세스
사업계획서
분석·최적화
사업계획서를 개발 계획에 맞게 재구성
기획·설계
화면 하나하나 설계하고 컨펌
개발·데이터
구축
345개 기관 데이터 수집 시스템 구축
테스트·안정화
누락 없는지 모니터링 시스템 검증
전달받은 건 사업계획서 한 부였습니다. 사업의 방향과 시장 분석은 잘 되어 있었지만, 이걸 그대로 개발에 넣을 수는 없었습니다. 사업계획서에는 "공고문을 모아서 보여준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한 줄이 개발에서는 수십 개의 질문이 됩니다. 어디서 가져올 것인지,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할 것인지, 어떤 기준으로 분류할 것인지, 사용자에게 어떤 형태로 보여줄 것인지. 저희가 먼저 한 일은 사업계획서를 개발 관점에서 다시 읽는 것이었습니다. 사업적으로 필요한 기능과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 범위를 맞춰보고,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빠져 있는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IT 솔루션 개발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구성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고객도 자기 서비스의 구조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가 만들 게 이거였구나"가 선명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고객은 건설 업계 전문가였지만 웹 서비스는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기능이 필요합니다"라고 말씀하시면, 그게 화면에서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저희가 설계해서 보여드렸습니다. 공고문 리스트 화면, 필터링 화면, 공법 프로필 등록 화면, 매칭 결과 화면. 하나를 만들고 확인받고, 수정하고, 다시 확인받고. 이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시간은 걸렸지만, 이 단계에서 꼼꼼하게 잡아야 개발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어려웠던 건 기획이 아니라 데이터였습니다. 나라장터 하나만 크롤링하면 될 것 같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지자체가 자체 홈페이지에만 올리는 수의계약 공고가 있고, 공공 산하기관이 별도로 발주하는 공고가 있습니다. 이걸 다 모으려면 전국 245개 지자체와 100여 개 산하기관의 데이터를 빠짐없이 수집해야 했습니다. 수집만이 아니었습니다. 기관마다 공고문 형식이 다릅니다. 이걸 하나의 통일된 포맷으로 정제하고, 지역·공법 종류·자격조건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전환해야 했습니다. 빅데이터 수집 능력과 정제 능력이 동시에 필요한 고난이도 작업이었습니다. 데이터양이 방대해서 일반 서버로는 감당이 안 됐습니다. 서버를 증설하고 구조를 재설계하는 작업까지 병행했습니다.
데이터 수집 구조
나라장터 (중앙 조달)
245개 지자체 자체 공고
100+ 공공 산하기관 공고
모니터링 시스템 플로우
수집 완료
345개 기관 데이터 수집
누락 체크
기관별 전일 대비 비교
정상
→ 데이터 반영
누락 감지
하나라도 빠지면
의미가 없습니다
345개 기관에서 매일 데이터를 가져오는데, 하나라도 누락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신뢰가 깨집니다. "여기 없는 공고가 있네?" 한 번이면 서비스를 안 쓰게 됩니다.
그래서 누락 감지 시스템을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기관별로 전일 데이터와 비교해서 이상이 있으면 즉시 알림을 보내고, 보완 수집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구조입니다. 수집하는 것보다 빠짐없이 수집하는 것이 더 어려웠고, 이 부분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하나씩 컨펌받고 넘어갔기 때문에, 테스트 단계에서 "이것도 추가해주세요" 같은 요청이 거의 없었습니다. 데이터 수집 정확도 검증, 필터링 알고리즘 정합성 확인, 서버 부하 테스트를 집중적으로 진행했고, 계획한 일정 안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고객사는 사업계획서만 있는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Before
기획 전 상황
After
서비스 구축 완료
실제 서비스 화면
전국 345개 기관 공고문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
(실제 서비스 화면이며, 일부 정보는 보안상 수정되어 표시됩니다)
PC 메인 대시보드 — 맞춤 공고, 필터링, 일정 관리를 한눈에
맞춤 공고 리스트
공고 상세 정보
공법 기술 정보 상세
이 프로젝트만 이렇게 한 게 아닙니다
건특공 프로젝트는 사업계획서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그 사업계획서를 개발에 맞게 최적화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기획·디자인·개발, 그리고 초기 고객을 모아 검증하는 것까지 함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전체가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맡기셔도 됩니다.
원스톱
사업계획서 분석·최적화 → 기획 → 디자인 → 개발 → 검증
사업계획서가 있다면 개발에 맞게 보완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기획 + 개발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정리하고 개발까지
사업계획서가 없어도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개발만
기획서가 준비되어 있다면
개발만 맡기는 것도 가능
자주 묻는 질문 (FAQ)
사업계획서는 있는데, 이걸로 바로 개발할 수 있나요?
기획서가 없어도 되나요?
우리 업종도 가능한가요?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개발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개발 후 유지보수도 가능한가요?
사업계획서가 있다면,
개발에 맞게 최적화하는 것부터 함께합니다
기획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사업계획서가 있다면, 개발에 맞게 최적화하는 것부터 함께합니다. 아이디어만 있어도 됩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료 상담 신청부담 없이 이야기만 나눠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