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자
Client's Question

"약을 여러 개 먹는
환자들은 항상 불안합니다.
이 약들이 서로
충돌하는지 환자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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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트업이 환자 안전을 위해 시작한 비대면 프로젝트

이 서비스가 왜 필요했는가

약을 여러 개 복용하는 환자들은 항상 불안합니다. 이 약들이 서로 충돌하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봐도 매번 확실한 답을 듣기는 어렵습니다. 약 성분 간 상호작용 정보는 식약처 데이터베이스에 있지만, 일반인이 직접 확인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환자가 약 포장지를 사진으로 찍으면, 앱이 약 이름을 인식하고 성분을 분석해 충돌 위험을 즉시 알려주는 서비스였습니다. 2020년 초반, AI가 본격화되기 전 시대였습니다. OCR 기술과 데이터베이스 설계만으로 이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비대면 프로젝트였습니다. 미국 본사와는 Zoom과 이메일로만 소통했고, 영문 사업계획서를 받아 개발 계획으로 전환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약 성분명, 충돌 메커니즘, 식약처 DB 구조 같은 용어를 개발 관점에서 다시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빠진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IT 솔루션 개발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구성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찾아왔을 때의 상태

check_circle

있는 것

  • medical_services 헬스케어 분야 전문성
  • description 사업계획서 (영문)
  • database 식약처 약품 DB 데이터
  • attach_money 스타트업 대회 출전 계획
cancel

없는 것

  • remove_circle 기획서 및 화면 설계
  • remove_circle OCR 개발 경험
  • remove_circle 약품 DB 연결 방법
  • remove_circle 개발팀

사업계획서와 데이터는 있었지만,
그걸 앱으로 만들어줄 팀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한 일

사업계획서를 서비스로 만들기까지의 전체 프로세스

01

영문 사업계획서
분석·최적화

약 성분명·식약처 DB 용어 정리

02

기획·설계

Zoom + 메일로 비대면 기획 협의

03

개발·DB
구축

OCR + 식약처 DB 연결

04

테스트·검증

OCR 정밀 검증 및 안정화

01
document_scanner
1단계. 요구사항

영문 사업계획서를 개발 언어로 바꾸는 작업

전달받은 건 영문 사업계획서 한 부였습니다. 해외 스타트업과는 Zoom과 메일로만 소통했기 때문에, 문서 한 장 한 장이 중요했습니다. 사업계획서에는 "약 포장지를 촬영하면 충돌 위험을 알려준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한 줄이 개발에서는 수십 개의 질문이 됩니다. OCR로 어떤 정보를 추출할 것인지, 식약처 DB는 어떤 구조로 연결할 것인지, 약 성분명 표기가 제약사마다 다른데 어떻게 매칭할 것인지, 충돌 판별 기준은 무엇인지. 저희가 먼저 한 일은 사업계획서를 개발 관점에서 다시 읽는 것이었습니다. 약 성분명, 충돌 메커니즘, 식약처 데이터 구조 같은 용어를 개발 측면에서 재정의하고,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빠져 있는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비대면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이 단계가 특히 중요했습니다.

영문 사업계획서 분석 OCR + DB 기술 범위 정의
02
draw
2단계. 기획 협의

Zoom과 메일만으로 화면 하나하나 협의

고객은 미국 본사였고, 저희는 한국 팀이었습니다. 시차가 있었기 때문에, Zoom 회의는 주 2회로 제한되었고, 나머지는 모두 메일로 진행했습니다. 약 촬영 화면, OCR 인식 결과 화면, 충돌 판별 결과 화면, 복용 이력 관리 화면. 하나를 만들고 확인받고, 수정하고, 다시 확인받고. 이 과정을 영문으로 반복했습니다. 비대면이라 더 꼼꼼해야 했습니다. 문서 하나, 와이어프레임 하나가 곧 커뮤니케이션의 전부였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놓치면 개발 단계에서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Zoom + 메일 협업 비대면 기획 협의
03
database
3단계. 개발·DB 구축

OCR과 식약처 DB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구조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어려웠던 건 OCR 정확도와 DB 매칭이었습니다. 2020년 초반, AI가 본격화되기 전 시대였습니다. OCR 엔진과 데이터베이스 설계만으로 이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약 포장지마다 폰트가 다르고, 촬영 환경도 제각각입니다. 그럼에도 약 이름을 정확히 인식해야 하고, 식약처 DB에서 해당 약품을 찾아야 하고, 성분을 추출해서 충돌 여부를 판별해야 했습니다. 식약처 DB는 엑셀 형태로 제공되는데, 이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하고, 약품명·성분명·충돌 정보를 연결하는 구조를 재설계했습니다. OCR 결과를 받아서 DB 쿼리를 날리고, 충돌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로직까지. 기술적으로 가장 고난이도 작업이었습니다.

OCR 엔진 식약처 DB 연결 충돌 판별 로직

서비스 작동 구조

사진 촬영부터 충돌 판별까지 실시간 프로세스

photo_camera

1. 사용자가 약 포장지 촬영

Mobile Camera

smartphone

모바일 카메라

medication

약 포장지/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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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_fields

2. OCR 엔진으로 약 이름 추출

Text Recognition

텍스트 인식 약품명 추출 오류 보정
arrow_downward
database

3. 식약처 DB 매칭

Real-time Query

약품 정보 조회 성분 추출 충돌 조건 확인
arrow_downward
notifications_active

4. 충돌 판별 결과 알림

Instant Alert

⚠️

충돌 위험

안전

주의 필요

OCR 검증 플로우

정확도 95% 이상 달성

photo_camera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

조명, 각도, 포장지 종류 변화

arrow_downward
text_fields

텍스트 인식

약 이름 추출

check_circle

인식 성공

→ DB 매칭 → 충돌 판별

error

인식 오류 감지

재촬영 요청 보정 알고리즘 재시도

한 글자의 오류도
허용할 수 없었습니다

약 이름을 한 글자라도 잘못 인식하면, 완전히 다른 약으로 판별됩니다. 충돌 판별 결과가 틀리면 환자의 안전이 위협받습니다. 그래서 OCR 정확도가 핵심이었습니다.

다양한 약 포장지, 다양한 조명, 다양한 촬영 각도에서 수백 번 테스트했습니다. 인식률이 낮은 케이스를 찾아 보정 알고리즘을 추가하고, 재촬영을 유도하는 UI를 설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확도를 95% 이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95%+
OCR 정확도
100+
테스트 케이스
04
verified
4단계. 테스트·검증

기획이 탄탄하면 테스트가 가벼워집니다

기획 단계에서 하나씩 컨펌받고 넘어갔기 때문에, 테스트 단계에서 "이것도 추가해주세요" 같은 요청이 거의 없었습니다. OCR 정확도 검증, 식약처 DB 정합성 확인, 충돌 판별 로직 검증을 집중적으로 진행했고, 계획한 일정 안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 내 마무리 안정적 완료

기획부터 개발까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고객사는 사업계획서와 데이터만 있는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Before

기획 전 상황

사업계획서 (영문)
Document
식약처 DB 원본 데이터
Data
개발팀 없음
Team
OCR 기술 경험 없음
Technical

After

서비스 구축 완료

영문 사업계획서 최적화
Analysis
OCR + DB 연결 구조 설계
Architecture
비대면 기획·개발 완료
Execution
OCR 정밀 검증 시스템
Quality

실제 앱 화면

약 촬영부터 충돌 판별까지 한 번에 확인하는 모바일 앱
(실제 서비스 화면이며, 일부 정보는 보안상 수정되어 표시됩니다)

약 촬영 화면

약 포장지를
촬영하는 화면

OCR 인식 결과 화면

OCR로 약 이름을
인식한 결과

약 성분 충돌 판별 결과

약 성분 충돌
판별 결과

복용 이력 관리 화면

복용 이력을
관리하는 화면

이 프로젝트만 이렇게 한 게 아닙니다

PAEI 프로젝트는 영문 사업계획서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그 사업계획서를 개발에 맞게 최적화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기획·디자인·개발, 그리고 초기 고객을 모아 검증하는 것까지 함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전체가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맡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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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사업계획서 분석·최적화 → 기획 → 디자인 → 개발 → 검증

사업계획서가 있다면 개발에 맞게 보완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edit_square

기획 + 개발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정리하고 개발까지

사업계획서가 없어도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code

개발만

기획서가 준비되어 있다면

개발만 맡기는 것도 가능

자주 묻는 질문 (FAQ)

해외 스타트업도 의뢰 가능한가요? expand_more
가능합니다. PAEI 프로젝트는 미국 스타트업과 Zoom + 메일로만 진행한 비대면 프로젝트였습니다. 시차가 있어도 문서와 와이어프레임으로 꼼꼼하게 소통하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문 사업계획서도 지원합니다.
프로토타입만 제작할 수 있나요? expand_more
됩니다. PAEI는 프로토타입으로 시작해서 스타트업 대회 출전을 목표로 진행한 프로젝트였습니다. 프로토타입이 필요하다면, MVP 수준의 핵심 기능만 먼저 구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OCR 같은 고난이도 기술도 가능한가요? expand_more
가능합니다. PAEI 프로젝트에서 OCR 엔진 구축, 식약처 DB 연결, 충돌 판별 로직까지 모두 진행했습니다. 2020년 초반, AI가 본격화되기 전에도 가능했던 기술이었고, 지금은 더 발전된 기술로 더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expand_more
프로젝트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프로토타입이냐 정식 런칭이냐,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기 때문에, 상담에서 범위를 함께 정리한 후 안내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개발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expand_more
기획 포함 보통 3~6개월 정도입니다. PAEI처럼 OCR + DB 구축이 포함되면 더 걸릴 수 있고, 단순한 프로토타입이라면 더 짧을 수도 있습니다. 상담 시 예상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개발 후 유지보수도 가능한가요? expand_more
가능합니다. 개발 완료 후에도 운영 중 발생하는 이슈 대응, 기능 추가, 서버 관리 등을 지원합니다.

해외 스타트업도,
비대면으로도 가능합니다

영문 사업계획서도 지원합니다. 시차가 있어도 Zoom과 메일로 꼼꼼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입만 필요해도 괜찮습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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