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지원과 투자

공고문 외 선정 요건 5종, 공급기업 명단과 자부담

공고문 외 정보, 사업비 배분, 공급기업 명단, 자부담, 신청 대행

지원사업 통합 안내에는 매일 수십 건의 새 공고가 게시됩니다. 전체를 검토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매년 유사한 회사가 유사한 사업에 선정됩니다.

공고문은 선정 과정의 시작이며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고문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선정 기업은 공고문 외의 정보를 파악하고 준비합니다

공고문에 없는 선정 요건

공고문에 적히는 것과 안 적히는 것
핵심 정보는 공고문 외부에 있습니다

공고문은 사업 내용, 자격, 일정, 신청 방법만 기재합니다. 신청자가 확인하려는 정보는 기재되지 않습니다.

공고문 기재 항목

지원 내용, 신청 자격, 접수 기한, 신청 방법

공고문 미기재 항목

신청서에 포함해야 할 표현과 항목, 전년도 선정 기업의 공통점, 운영 기관의 올해 중점 방향

이 정보는 해당 사업을 여러 차례 수행한 기업에 축적됩니다. 공고문만 보고 신청하면 같은 시기에 준비를 시작해도 다른 방향으로 준비하게 됩니다.

사업비의 3개 배분 구조

사업비가 흘러가는 세 갈래
사업 규모와 무관하게 배분 구조는 동일합니다
배분 대상비율
기업 직접 지원금70%에서 80%
운영비10%에서 20%
외주, 평가, 홍보5%에서 10%

여기서 누락하기 쉬운 항목이 있습니다. 규모가 큰 사업은 마지막 항목만으로도 수십억 원이 집행됩니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되지 못해도 이 외주 시장에 참여하는 경로는 별도로 있습니다.

대부분은 첫 번째 경로만 검토하고
두 번째 경로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분야별로 별도 운영되는 공급기업 명단

공급기업 명단이 기관마다 따로 있는 구조
명단 미등록 기업은 정부 지원금으로 판매할 수 없습니다

실제 시장은 이 영역에 있습니다. 수출 지원은 대외무역 기관과 중진공이, 인공지능 분야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데이터 활용 분야는 데이터산업진흥원이 각각 공급기업 명단을 별도로 관리합니다. 스마트공장, 스마트상점, 디자인 전문회사까지 포함하면 이러한 명단이 10개 가까이 별도로 운영됩니다.

수혜기업의 지원금은
이 명단에 등록된 기업에만 지급됩니다.

명단 미등록 기업은 서비스 품질과 무관하게 정부 지원금으로 판매할 수 없습니다. 제품을 개발했으나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어느 명단에도 등록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명단이 분리된 이유 각 기관의 설립 근거 법률이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진흥법, 콘텐츠산업진흥법, 정보통신산업진흥법, 소상공인법이 각각 별도로 있습니다. 통합하려면 입법이 필요하므로 단기간에 통합되기 어렵습니다.

최대 1.5억 원 지원의 실제 조건

기사 제목 아래 숨은 자부담
지원금 수령 직후 현금 부족 가능성

기사 제목은 "최대 1.5억 지원"이라고 표기합니다. 세부 조건은 상이합니다. 정부 보조는 40%에서 60%이고 나머지는 자부담입니다. 매출에 따라 비율이 상이하며, 1.5억 원 전액을 집행하려면 자부담 6천만 원에서 9천만 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됩니다.

또한 지원금은 지정된 항목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비와 인건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수출, 홍보, 브랜드, 해외인증 항목에서만 결제됩니다.

1.5억 원을 무상으로 지급받는 사업이 아닙니다.
6천만 원을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선정되면 선정 직후 현금 운용에 문제가 생깁니다.

신청 대행 없이 준비 가능한 이유

맡기는 길과 직접 익히는 길
대행을 이용해도 직접 준비해도 목표는 같습니다

신청을 대행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선정 금액의 일정 비율을 성공 보수로 받습니다. 다만 결론이 "선정 가능성이 없다"는 아닙니다.

대행 업체의 실제 업무

신청서 작성 요령(표현과 서술 순서의 구성) 및 사업 선택(수십 건 중 기업에 적합한 사업의 선택)

두 업무 모두 직접 습득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신청서 5건만 분석해도 공통점이 확인됩니다. 운영 기관 설명회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심사 경험자가 작성한 글도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행 없이 선정되는 경로는 있습니다. 다만 준비 기간이 더 소요됩니다. 첫 신청에서 탈락한 후 6개월간 신청서를 분석해 다음 차수에 선정되는 팀이 있습니다.

다섯 가지 요건의 정리

공고문 너머를 바라보기
공고문은 선정 과정의 시작입니다

핵심 정보는 공고문 외부에 있고, 사업 예산은 3개 항목으로 배분되며 외주 시장이 별도로 있습니다. 공급기업 명단은 여러 개이고 등록 여부에 따라 정부 지원금으로 판매할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최대 1.5억 원 지원에는 자부담이 수반되고, 대행 없이도 직접 습득해 선정되는 경로가 있습니다.

흐름소프트는 공급기업 명단 등록을 함께 검토합니다. 신청서 분석도 함께 수행합니다.

대행 업체는 정보를 제한해야 수익이 발생하지만
흐름소프트는 정보를 공개해야 신뢰를 얻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이유입니다. 다음 차수에는 공고문 외의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선정을 위한 신청서 작성 방법은 사업계획서 작성 순서에서 설명합니다. 지원사업 외의 자금 조달 경로는 창업 자금 조달 경로 5가지에서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01정부 지원사업 공고문만 보고 신청하면 왜 불리합니까

공고문에는 사업 내용, 자격, 일정, 신청 방법만 적혀 있고 신청서에 어떤 말이 들어가야 잘 읽히는지, 지난해 통과한 곳들의 공통점, 운영 기관이 올해 힘을 싣는 방향은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보는 그 사업을 여러 번 겪어 본 쪽에 쌓입니다.

02정부 지원사업 예산은 어떻게 나뉩니까

기업에 직접 가는 지원금 70~80%, 운영비 10~20%, 외주와 평가, 홍보 5~10%의 세 갈래로 나뉩니다. 규모가 큰 사업이면 마지막 갈래만으로도 수십억이 되므로 수혜기업이 되지 못해도 외주 시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03공급기업 명단은 왜 중요합니까

수혜기업이 받은 지원금은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 명단에 등록된 회사에게만 지급되므로 명단 밖의 회사는 좋은 서비스가 있어도 정부 돈으로 팔 수 없습니다. 수출, AI, 자료 활용, 스마트공장, 스마트상점, 디자인 등 열 개 가까운 명단이 기관별로 따로 관리됩니다.

04최대 1억 5천만 원 지원은 전액 정부가 부담합니까

정부 보조는 40~60%이고 나머지는 본인 부담이어서 전액을 쓰려면 6천만~9천만 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개발비나 인건비로는 쓸 수 없고 수출, 알리기, 브랜드, 해외인증 항목에서만 결제됩니다.

05신청 대행 업체를 꼭 써야 합니까

대행이 해 주는 신청서 작성 요령과 사업 고르기는 직접 익힐 수 있습니다. 통과한 신청서 다섯 건을 뜯어보고 운영 기관의 무료 설명회에 참석하면 공통점이 보이며, 시간이 더 걸릴 뿐 대행 없이 통과하는 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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