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기
모두의 창업, 아이디어 2장이면 됩니다

모두의 창업, 아이디어 2장이면 됩니다

사업계획서 없이 시작하는 창업 오디션. 5,000명 중 살아남는 2장을 만드는 법.

아이디어 2장

사업계획서 없이, 아이디어 2장으로 시작하는 창업 오디션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계획서가 수십 장입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실적 자료까지 붙여야 합니다.

모두의 창업은 다릅니다. 아이디어 2장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5,000명을 선정하고, 그중 오디션을 거쳐 1,000명, 최종 100명까지 압축합니다.

사업계획서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진짜인 사람을 뽑겠다는 겁니다.

10장은 채우면 되지만, 2장은 핵심만 남겨야 합니다

10장짜리 사업계획서는 채우면 됩니다. 시장 분석, 경쟁사 현황, 마케팅 전략 — 양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2장은 핵심만 남겨야 합니다.

  • 어떤 문제가 있는지
  • 그걸 어떻게 푸는지
  • 왜 내가 이걸 풀 수 있는지

이 세 줄이 명확하지 않으면, 나머지를 아무리 써도 심사위원 눈에 안 들어옵니다.

10장은 성실함을 보여주는 거고, 2장은 본질을 보여주는 겁니다.

강한 2장 vs 약한 2장

5,000개 중 살아남는 2장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심사위원 앞에 5,000개의 아이디어가 놓입니다. "배달 시장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같은 문장에서는 멈추지 않습니다.

멈추게 만드는 2장은 이런 겁니다.

심사위원이 멈추는 2장
"1인 가구 야식 주문의 60%가 최소주문금액 때문에 취소됩니다. 소량 주문만 모아서 묶음 배달하는 플랫폼을 만듭니다. 동네 30명에게 테스트했고, 재주문율 45%.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프로토타입이 작동 중입니다."

숫자, 증거, 작동하는 무언가. 이 세 가지가 2장의 무게를 만듭니다.

프로토타입이 있으면 2장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5,000개 아이디어 중에서 "이걸 진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아이디어만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프로토타입이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프로토타입이라도 있으면, "이 사람은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구나"가 됩니다.

완성도가 낮아도 괜찮습니다. "나는 이미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가 중요합니다.

기획서 작성

코딩 못 해도 괜찮습니다, "어떻게 만들 건지"만 쓰면 됩니다

"나는 코딩도 못 하는데요."

괜찮습니다. 2장에 프로토타입이 필수는 아닙니다.

대신, "이걸 어떻게 만들 건지"는 들어가야 합니다.

  • 어떤 방식으로 구현할 건지
  • 누구와 함께 만들 건지
  • 언제까지 뭘 만들 건지

이 부분이 구체적이면, 프로토타입 없이도 "이 사람은 실행할 수 있겠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단계별 오디션

5,000명 선정은 시작입니다, 오디션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5,000명에 선정되면 끝이 아닙니다. 오디션이 시작됩니다.

1,000명 → 100명으로 추려지는 과정에서 "내가 뭘 했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아이디어만 있던 사람이 실제로 움직인 증거를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때 가서 허둥대지 않으려면, 지금 아이디어 2장을 쓸 때부터 "선정 후 뭘 할 건지"까지 머릿속에 그려야 합니다.

2장이 전부입니다, 한눈에 보세요
모두의 창업 전체 구조
2장 → 5,000명 → 100명
강한 2장의 세 가지 조건
흐린 문장 vs 선명한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