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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결과 발표, 5만 8천 명이 떨어졌지만 '답안지'를 받았습니다

2026. 6. 9.
모두의 창업 1차 결과 발표 — 5만 8천 명이 받은 답안지

6월 초, '모두의 창업' 1차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지원자 6만 3천 명, 선발 5천 명, 경쟁률 12.6대 1. 숫자만 보면 "역시 어려운 거였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번 발표의 진짜 뉴스는 떨어진 5만 8천 명에게 있습니다.

보통 정부 사업은 "아쉽지만 선정되지 못하셨습니다" 한 줄로 끝납니다. 그런데 중기부는 이번에 떨어진 5만 8천 명 전원에게 "왜 떨어졌는지" 평가 의견을 줬습니다. 이건 불합격 통보가 아니라 답안지입니다. 그리고 다음 시험인 2차는, 7월에 문을 두 배로 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SECTION 01
멈춰보세요 — 이번엔 달랐습니다
불합격 X에서 평가 의견이 적힌 답안지로 바뀌는 흐름
"안 됐다"가 아니라 "어디서 막혔는지 알게 됐다"가 이번 발표의 본질입니다

혹시 지금 이런 마음이 드셨나요?

"역시 나는 안 되는 건가…"
"아이디어가 부족했나?"
"재작년에도 떨어졌는데, 이번에도."

멈춰보세요. 이번엔 다릅니다. 손에 쥔 게 분명히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다음에서 정리해드립니다.

SECTION 02
1차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 숫자로 정리
항목1차 결과 (6월 초)
지원 / 선발6만 3천 명 지원 → 5천 명 선발 (일반, 기술 4천 + 로컬 1천)
경쟁률12.6대 1
최연소 / 최연장13세부터 78세까지
비수도권 비중선정자의 74%가 비수도권
AI 관련 아이디어약 30%
선정자 혜택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 AI 솔루션 + 전문가 멘토링 → 보증과 특허, 자금까지 연계

숫자만 보면 벅차 보이지만, 진짜는 이제부터입니다.

SECTION 03
떨어져도 얻은 네 가지 무기
평가 의견, 재도전 멘토링, 2차 가점, 경험확인서 — 떨어진 사장님이 받은 네 가지 무기
1차 지원 한 번으로 손에 쥔 네 가지 — 평가 의견과 멘토링, 가점, 경력 한 줄

사장님이 떨어졌더라도, 지금 손에 쥔 것부터 확인해보세요.

1. 평가 의견 (피드백)

내 아이디어가 어디서 막혔는지, 평가위원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돈을 주고도 듣기 어려운 정보입니다.

2. 재도전 멘토링

전국 17개 시도에서 오프라인 40회, 온라인은 원하는 멘토와 1대1로 진행됩니다. 참여하면 다음 평가에서 가점을 받습니다.

3. 2차 평가 가점

멘토링에 참여하거나 아이디어를 보완한 이력이, 7월 2차 평가에서 점수로 돌아옵니다.

4. 챌린지 경험확인서

앞으로 다른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지원할 때 우대 요소가 되는 공식 증서입니다.

정리하면, 한 번 도전한 것만으로 "피드백 + 멘토링 + 가점 + 경력 한 줄"이 생겼습니다. 사장님은 이미 1차 지원 전보다 훨씬 강한 무기를 가진 상태입니다.

SECTION 04
2차,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7월 2차는 규모와 대상을 대폭 키웠습니다.

항목1차2차 (7월)
선발 인원5천 명1만 명 (2배)
지원 자격창업 3년 이내매출이 없어도 재창업 고민 중인 7년 이내 재창업자까지 확대
재도전 우대1차 피드백과 멘토링 이력이 가점
운영기관100여 곳200여 곳으로 확대

특히 "7년 이내 재창업자"까지 문이 열린 건 큰 변화입니다. 한 번 사업을 접었거나, 업종을 바꾸려는 사장님에게도 길이 생겼습니다.

발표 자료부터 만드는 길 X, 작은 거래 하나 먼저 만드는 길 ○
2차 신청서에 들어갈 가장 강한 무기는 "작은 거래의 증거"입니다

그럼, 피드백을 어떻게 읽어야 2차에 붙을까요? 1차 합격자들을 분석해보면 공통점이 보입니다. "누가 이걸 필요로 하는지, 어디서 거래가 일어나는지"가 분명한 아이디어들입니다. 떨어진 분들의 피드백에는 십중팔구 이런 말이 적혀 있습니다 — "시장 증거가 약하다." 아이디어는 멋진데, 살 사람이 안 보인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7월까지 할 일은 다음입니다.

• 발표 자료 만들기 ❌
• 작은 거래 하나를 실제로 만들어 보기 ⭕
• 미리 주문받은 한 건, 대기 명단 30명, 동네 카페에서 받은 반응 — 이게 2차 신청서의 가장 강한 무기입니다.

CLOSING
이제 사장님 차례입니다
혼자 막막한 상태에서 같이 시작하는 흐름으로
"피드백에 시장성 부족이라고 적혔는데 뭘 해야 하지" — 그 지점이 시작점입니다

'모두의 창업'은 떨어졌다고 끝나는 사업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번 1차는 사장님 아이디어에 부족한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는 진단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7월, 두 배 커진 2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드백에 '시장성 부족'이라고 적혔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작은 거래를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그 고민이, 흐름소프트가 가장 잘 아는 지점입니다.

흐름소프트는 사업계획서를 쓰기 전에 항상 먼저 묻습니다. "이 사업에 진짜 고객이 있나요? 첫 거래는 어떻게 만들 건가요?" 그 질문에 같이 답을 찾고, 작은 거래 하나를 실제로 만들어 2차 신청서의 무기로 만드는 일. 그게 흐름소프트가 창업자들과 함께 해온 일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1차에 떨어졌는데 2차에 또 내도 되나요?

됩니다. 오히려 1차 피드백과 멘토링 이력이 2차에서 가점으로 작용합니다.

Q. 예전에 사업하다 접었습니다. 지원 가능한가요?

2차는 7년 이내 재창업자, 매출이 없어도 재창업을 고민하는 경우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Q. 피드백에 "시장성 부족"이라고 적혔습니다. 뭘 하죠?

발표 자료부터 만들지 마세요. 작은 거래 하나(사전 주문, 대기 명단, 실제 사용자 반응)를 먼저 만드는 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흐름소프트는 그 첫 거래 설계를 같이 합니다.

7월 2차 공고까지, 아직 시간은 충분합니다 — 흐름소프트와 같이 시작해보세요.

프로젝트 들고 시작하기 →